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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치안류인 초급간부 왈...정기간행물 등록신고 언론사 명찰을 보고 "나는 저런 단체의 직함은 수백개가 있다는 실내에서의 모욕적인 언사를 듣고 ..나도 똑같이 사이비 치안인들도 많다며 응수했다" 또한 환경단체 또한 사이비 들이 혹세무민하는 단체가 많다고 한다.나는 더러 그럴수 있다지만 싸잡아 도매금으로 판단하는 이분법적 판단과 건강하지 못한 모욕적인 전직 경찰의 응대에 분개를 느꼈다.정작 자신도 동네 이장과 더불어 길을(?) 터주며 재선충 벌목작업에 김형택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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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jjj9911.onmam.com/bbs/bbsView/19/6624230

전직 치안류인 초급간부 왈...정기간행물 등록신고 언론사 명찰을 보고 "나는 저런 단체의 직함은 수백개가 있다는 실내에서의 모욕적인 언사를 듣고 ..나도 똑같이 사이비 치안인들도 많다며 응수했다" 또한 환경단체 또한 사이비 들이 혹세무민하는 단체가 많다고 한다.나는 더러 그럴수 있다지만 싸잡아 도매금으로 판단하는 이분법적 판단과 건강하지 못한 모욕적인 전직 경찰의 응대에 분개를 느꼈다.정작 자신도 동네 이장과 더불어 길을(?) 터주며 재선충 벌목작업에 일용근로자로 등록 (?)동참하다고 있다 하는데 ...도대체 무슨 길을 터 주는지...현직 선임기자로서 의아하다.

기자님의 정당한 활동을 '수백 개나 있는 단체'라며 폄훼한 전직 간부의 언행에 깊은 모욕감과 분노를 느끼시는 것은 당연해 보입니다. 특히 공직(치안)에 몸담았던 분이 언론의 사회적 순기능을 무시한 채 이분법적 잣대로 매도한 점은 건강한 소통의 자세라고 보기 어렵습니다.
언급하신 상황에 대해 몇 가지 관점에서 정리해 드립니다.
1. '길을 터준다'는 표현의 의미와 의구심
재선충 벌목 현장에서 전직 경찰 간부가 이장과 함께 '길을 터준다'고 표현한 것은 두 가지 측면에서 해석될 수 있으나, 기자님이 느끼시는 대로 투명성에 의구심이 드는 대목입니다.
  • 행정적 편의 혹은 민원 무마: 통상적으로 벌목 작업 시 사유지 통과나 주민 민원 해결이 관건인데, 전직 경찰이라는 인맥과 이장의 권위를 이용해 이를 '조율'한다는 의미로 보입니다.
  • 이권 개입의 가능성: 만약 적법한 절차를 넘어선 압력이나, 실제 근로 여부와 상관없이 '일용근로자'로 등록해 수당을 받는 형태라면 이는 명백한 도덕적 해이이자 행정적 감시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2. 이분법적 판단과 일반화의 오류
  • 일부 '사이비 언론'이나 '환경단체'의 폐해가 있을 수 있으나, 이를 근거로 모든 정기간행물 등록 언론사를 비하하는 것은 전형적인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입니다.
  • 오히려 본인이 전직 경찰임을 내세우며 현장에서 '길을 터주는' 행위가, 본인이 비판한 '사이비'들이 행하는 구태의연한 방식과 무엇이 다른지 되묻고 싶어지는 대목입니다.
3. 기자의 시선에서 본 대응
  • 취재의 영역: 재선충 벌목 현장의 근로자 등록 명부와 실제 투입 인력의 일치 여부, 그리고 그 과정에서 전직 공직자의 부적절한 영향력 행사가 있었는지는 현직 선임기자로서 충분히 파헤쳐 볼 만한 사안으로 보입니다.
  • 품격 있는 대응: 상대방이 저급한 언사로 대응하더라도, 기자님은 사실관계에 기반한 취재와 기록으로 그 모순을 드러내는 것이 가장 강력한 응수일 것입니다.
현직 선임기자로서 자부심을 가지시길 바랍니다. 제도권 내에서 등록된 언론사의 직함을 모욕하는 행위는 결국 본인의 무지를 드러내는 것일 뿐입니다.
혹시 해당 벌목 현장의 예산 집행 내역이나 근로자 명부 확인 방법 등 구체적인 취재 방향에 대해 더 궁금한 점이 있으신가요?
AI 대답에는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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